코로나 19로 인해 더 중요해진 위생. 우리 주변 생각지도 못한 곳에 세균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코로나 19와의 전쟁,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소독방법을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화장실을 소독하고 청소하면 내부의 공간과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서만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세균이 가장 많은 문고리를 소독하지는 않습니다. 깨끗해 보이는 손이라도 6만 마리 정도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씻지 않은 더러운 손으로 집안 곳곳을 만지면 많은 세균이 옮겨집니다. 손을 통해 곳곳으로 옮겨지는 세균.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딱딱한 유리, 테이블 금속에서도 8시간 이상 생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이 닿는 곳을 수시로 소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또한 ..